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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근육병 환우의 병 진행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하는 일상 생활의 방법

noon2dy 2012. 3. 30. 11:13


병의 진행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한 방법은 없는 것인가?

병의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된 환자에게는 예외없이 이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사는 보람을 갖고 사회 활동을 하는것

(2) 매일,수족을 움직인 노력(리허빌리테이션(rehabilitation)을 하는것

(3) 워드프로세스를 시작으로 잔존하고 있는 수족의 기능을 최대한 이용하고 활동 하는것

(4) 영양에 마음을 쓰고, 충분한 영양을 취하는것

(5) 사는 것에 희망을 갖고 사는것


영국의 물리학자,Stephen W.Hawking 박사는 ,ALS환자 이면서 장기 생존하고 있는 1인으로서 유명합니다.54세의 호킹은 1963년 ,그가 21세로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년에 ALS라고 진단받았습니다.
35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현역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호킹은 ALS라고 진단된 후에 ,「우주의 기원과 성질」에 관한 유명한 업적을 완성했고.더욱 결혼하여 3인의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출처 : 근육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카페
글쓴이 : Winter_Wind(영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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