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공감. 윤숙쌤이 . 너~~무 좋다며 읽어보라고 주신책. 유일하게 일반 소설류. 에세이중.. 유일하게 지금 내방에 있는 책. ㅋ 언제 함 읽어봐야지. . 그리 정신적인 결함은 없는거 같지만. ^^ . .. ... 『 책 과 나 』 2007.05.02
방학시작하고 일주일 지났다. 1학기 복학하기전. 그냥 돈 넘쳐날때. 아무 생각없이 "도움되겠지" 하면서 샀던 책들. 일주일동안. 맨날 술먹으면서 . 쉬엄쉬엄 다 봤다. 이제 해보자. 『 책 과 나 』 2005.06.26
책샀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과목 숙제때문에 .. 어쩔 수없이.. 뭐 봐도 모르겠긴 하드만.. ;; 아.. 돈도 없는데 자꾸 책이나사고.. 책보면 배도 같이 불렀으면 좋겠네. 그럼 물만 마시면 되자나.. 『 책 과 나 』 2005.05.26
논리설계.... 그리 즐겁지 않네. . Charles H. Roth, Jr. ...와. M. Morris Mano 밑에껀 몇년전에 듣던 수업교재. 위에껀 지금 듣고있는 수업교재. .. 아무리 봐도. 예전교재가 더 나은거 같다. .. 쓸데없는 계산만 계속 나오고.. 공부 진도안나가 죽겠다. !!!! 예전에 수업 제대로 들어놓을껄!!!! 『 책 과 나 』 2005.04.04